용마산 오르는 등산로 중에서 가장 가파른 길 중 하나가 뻥튀기 골에서 용마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에요. 용마봉 올라가는 길의 절반은 계단이고 나마지 절반은 바위길^^ 매일 5km 달리기 전인 한달반전에 오를 때랑 지금은 숨차기가 사뭇 다르네요 전에 오를 때는 계단 한참 오르고 잠시 숨 고르고 했었는데 오늘은 쉬는 타임없이 바로 올라갈 수가 있었어요 용마산 등산 시간도 2~3분 줄어든 것 같구요 #러닝 #러닝크루 #러닝스타그램 #런린이 #달린이 #5km달리기 #5km #run #running #장안벚꽃길 #중랑천 #중랑천러닝 #중랑천러닝크루 #매일운동 #런스타그램 #달리기 #맞팔 #맞팔해요 #일상스타그램 #런데이 #건강 #다이어트 #다이어트식품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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