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범고래 덩크로우 리셀 슈테크 후기 - 솔드아웃 불만족한 이유


나이키 범고래 덩크로우 리셀 슈테크 후기 - 솔드아웃 불만족한 이유

야근하다 말고 뒷자리 과장님이 슈테크라는 게 있다는 얘기를 해주셔서 솔깃했던 게 시작이었다. 아니, 나이키 운동화를 이렇게까지 플미를 붙여서 팔아도 불티나게 팔린다고?? 라는 생각... (일개 서민인 나는 직장인이 된 지금까지도 10만원이 넘는 운동화는 몹시 비싸다고 생각했었다) 아니 근데 스우파에서 믓찐 댄서 언니들이 죄다 신고 나오던 범고래 인간적으로 너무 예쁜 거 아니냐고ㅜ 그래서 그 때부터 엄청나게 서치를 시작했고.. 럭키드로우 앱에서 알림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알림에는 나이키 공홈 에서 거의 매주 금요일이나 토요일마다 있는 드로우는 당연하고, 그 외에도 각 오프라인 매장들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접수받는 온라인 Raffle 폼, 심지어는 해외 거래처까지... 한번 꽂히면 열심히 하는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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