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언어의 뇌과학 (이중언어자의 뇌)


[책리뷰] 언어의 뇌과학 (이중언어자의 뇌)

이중언어를 하는 아이들 그리고 성인들의 뇌에대해 분석한 책입니다. 사실 뇌 전문용어도 나와서 비전공자인 제겐 어렵게 느껴졌어요.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다개국어를 하는 아이들은 참 복받았다 생각해왔지요. 이중언어에 노출된 아이들은 처음에는 두 언어의 경합으로 혼란스러워하지만 결국은 노련한 이중언어자가 된다고 합니다. 저도 프랑스어와 영어 한국어를 모두 구사하는 아이들을 많이 보았는데, 언어를 자연스럽게 전환합니다.엄마 뱃속에서 임신중에 하는 이중 언어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엄마가 스트레스 받고 부담스러움을 느낄 만큼 이중 언어를 쓰는건 아닌 것같아요(태아의 안정적 정서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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