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커리어테이블 행사 잘 마쳤습니다.

2019 아듀를 위한 커리어테이블이 많은분들의 성원 덕분에 즐겁고 의미있게 잘 마쳤습니다.왜 '커리어테이블' 이였냐고 묻는다면임금님 귀는 당나귀처럼 대나무숲에 외치고픈 그때가 있었습니다.인생에 무지 힘든 시기에 가까운 이보다는 오히려 안전한 타인에게 푸념이라도 하면 아픔이 덜어질까 싶은 시절이 있었습니다."밥은 잘 먹고다니냐" 흔한 그 한마디에 눈물로 밥을 말아먹고서는 툭툭 아무렇지도 않은듯 그렇게 살아졌으니까요.2020년 중요하고 긴급함에 확실히 집중하기2022년 의미있는 소명을 장착한 커리어에 날개달기든든하고 따스한 온기와 안전한 수다가 필요할때감각에 집중하며 자신의 결을 회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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