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존기/의대생일상> 12주차 아주 짧은 일상 (사라진 일상)


<의대생존기/의대생일상> 12주차 아주 짧은 일상 (사라진 일상)

이번 주는 화요일에 아주 빅 이벤트가 있었다바로 제임스 (아빠의 영어이름ㅋㅋㅋㅋㅋㅋ 재밌는 건 우리 아빠는 백수 시절 3-4주의 미국 여행 간 것이 전부이신 분이다)의 생신이셨기 때문...이번 생일에는 편지도 쓰고 수제 케이크도 주문했다음... 솔직히 비주얼에 약간 실망했다ㅠㅠ사진을 보고 주문했는데처음에 받고 조금 당황했다...처음에는 내가 까탈스러운 건가 싶었는데친구가 솔직히 내가 만든 줄 알았다는 이야기를하길래.. 나만 그렇게 느낀 건 아니라는 생각.뭐 맛은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지만약간 중요한 자리였다면당황스러웠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시험 끝난 날은...밥 먹고 급번개로친구 자취방에 놀러 갔다수다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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