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벌써 10년 전 이야기 입니다

필자는 10년 전 그니까 2011년도 9월에 입대햇다 그때는 날씨도 참좋앗다. 이좋은날 난 군대를 갔다 ㅠㅠ 친구는 일주일 먼저 입대를 햇다 ㅋㅋㅋㅋ 부대를 들어서는 순간 도망가고 싶었다 ㅋㅋㅋ 누구나 그런생각 해보지 않앗을까?? 가기전날에도 잠이 안오고 입대한날도 잠을 못이룬 날이 생각났다. 강원도에 온것도 서러운데 흑 ㅠㅠㅠ 게다가 개인적인 일도 안좋은 상태서 입대 햇으니 힘든 시간이기도 햇지만 지금은 추억거리가 되엇다 . 지금은 없어진 102보충대 그리고 군생활 어떻게 살아 남앗는지도 신기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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