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7화 리뷰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 7화 리뷰

변신한 상현요괴의 재생속도를 능가하고, 상현요괴의 오비로 잘게 잘라도 변모한 네츠코가 훨씬 월등하게 싸우게 되었습니다. 네츠코의 피를 둘러싼 상현요괴는 불타올라 혈귀의 피부를 재생시키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변모한 네츠코는 싸우다가 다친 사람의 피 냄새에 흡혈 욕구가 커지면서 꿈속에서 남동생이 "누나가 아니게 되니 도와줘"라고 일어나면서 타 가 깨어나 네츠코를 칼로 막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혈귀가 막고 있던 네츠코와 함께 탄지로를 베려는 순간 주가 나타나 상현혈귀를 베었습니다. 주가 탄지로에게 네츠코에게 밋밋한 자장가라도 불러줘서 진정시키라고 하는 순간, 엄마가 예전에 불러줬던 자장가를 네츠코에서 불러주는 순간, 네츠코에게 탄지로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네츠코는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서 엉엉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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