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알라딘 요술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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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꼬꼬무 22회 분노가 치미는 내용입니다. 베트남 전쟁 시 강제 파병이 된 안학수 하사 가족 내용입니다 안학수 하사가 베트남 파병이 끝난 후 돌아와야하는데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대남방송에서 월북했다는 라디오 방송이 나오면서 안학수 가족은 이제 툭하면 안보부에게 잡혀가서 괴롭힘을 당하고 집안이 쑥대밭이 되면서 간첩으로 오해받으면서 1993년까지 사찰받으면서 지냅니다. 절실한 기독교인이였던 안학수 하사가 그럴리없다고 가족들은 외교부, 국방부에 항의했지만 월북자 맞다! 월북자 아닌 증거를 가져와라! 도리어 항의합니다. 그러다 부모님께서 돌아가시고 외교부 기자에게 전화가 옵니다. 기밀해제된 문서에서 형의 비밀이 발견됩니다. 베트콩에게 포로로 잡힌 사람들이 많아지자 미국에서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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