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부터 보건소는 PCR검사만


4월 11일부터 보건소는 PCR검사만

안녕하세요? 이제 4월 11일부터 보건소는 신속항원검사는 중단하고 PCR검사만 한다고 합니다. 확진자수가 감소세를 보여 방역대책본부에서는 보건소에서는 PCR검사만, 신속항원검사는 동네 병의원에서 하도록 합니다. 60세이상,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사소견서를 받거나 밀접접촉자 등 우선순위 대상자들은 보건소에서 PCR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으로 검사료가 부담되는 저소득층에게는 지자체, 보건소등에서 무료로 자가키트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4일부터 17일까지 사적모임 10명, 영업시간 밤 12시까지 거리두기 완화도 되고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더 완화할 예정도 있다고 하니 이제 정말 코로나 이전으로 생활을 돌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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