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KFC 신메뉴 타워스태커 버거 솔직 리뷰


[내돈내산 리뷰] KFC 신메뉴 타워스태커 버거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KFC에서 4월 말에 출시한 신상 버거인 KFC 타워스태커 버거인데요! 요즘 여기저기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비주얼의 버거가 많이 출시되는 게 유행인지 KFC에서도 빅 사이즈 버거를 출시했습니다. (얼마전에 프랭크 버거의 JG 버거도 그렇고...) 비주얼만 보면 징더맥에 빵까지 더한 비주얼이라 도저히 사먹지 않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점심 시간을 활용해 후닥닥 주문해봤는데요!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에 신상이 나왔다고 해서 포스터를 보자마자 이건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사실 비주얼만 보면 치킨 패티 2장에 양파 조금 외에 야채가 거의 전무한 비주얼이다 보니 얼마전 먹은 JG 버거의 느끼함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신메뉴 출시 이전에 쏘랑이 치킨은 왜 날려버렸는지 ㅠㅜ 어쨌든 이번에 주문한 타워 스태커 버거는 크기가 크기인지라 이런 상자에 담아져서 오는데요! 마땅히 싸기가 애매한 크기에 너비라 그런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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