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씨 반찬 레시피]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구이 - 짭조름하게 먹을 수 있는 술안주, 반찬 레시피!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은 반찬 레시피로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구이를 준비했는데요! 싸다고 세 봉지에 천 원에 사고 은근 사놓고 안먹게 되는(...) 팽이 버섯을 활용한 베이컨 메뉴라 밥 반찬이랑 술안주로 정말 제격인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팽이버섯을 베이컨으로 싸서 양념만 살짝 뿌려서 굽기 때문에 손도 많이 안가서 정말 좋은데요!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재료 소개 다행이라면 다행인 게(?) 이번 레시피에는 크게 손이 가는 재료는 없습니다. 거기에 베이컨 자체가 살짝 짭조름한 맛이기 때문에 양념이 필요할까 싶지만... 그래도 맛에 깊이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저는 양념을 뿌리시는 쪽을 추천하는 편입니다. ㅎㅎ 베이컨은 너무 두꺼운 것 사실 필요 없이 얇은 슬라이스 스타일의 베이컨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팽이 버섯도 큰 봉투 하나를 다 쓰는게 아니라 남은 팽이 버섯 쓰시기엔 정말 좋으실 거에요! 팽이버섯 베이컨 말이 구이 약 8개 베이컨 얇은 것 165g * 2개 팽이버섯 8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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