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오뚜기 짜슐랭 - 물 버리지 않고 복작복작 비벼먹는 스타일의 짜장라면


[내돈내산 리뷰] 오뚜기 짜슐랭 - 물 버리지 않고 복작복작 비벼먹는 스타일의 짜장라면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오뚜기(요즘 오뚜기가 제품을 참 많이 출시하네요...)에서 출시한 신제품 라면 짜슐랭입니다. 아무래도 오뚜기가 진짜장이 있기는 해도 짜파게티의 농심에 대항하자니 그냥 '짜장면'(그냥 이름 그대로;;) 만으로는 조금 한계가 있었는지 이번에 기존 짜장면을 살짝 콘셉트를 바꿔서 출시한 느낌적인 기분의 라면을 출시했습니다. 솔직히 오뚜기 짜장면이 짜짜로니보다 인지도는 낮을 것 같은데... 겉에 포장은 살짝 럭셔리함을 살리려 노력한 모양인데 일단 비주얼만 보면 이게 짜장라면이 맞나 싶은 모양새긴 합니다. 일단 검은 봉지라 짜장면 조리예가 잘 안보이기도 하고...(노린 거라면 할말은 없네요 ㅋㅋ) 그래도 요즘 신제품 라면이 고-급 라인업이라 보통 멀티팩 하나에 4개 구성인데 이거는 또 5개 구성입니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건 조리한 물을 버리지 않고 복작복작 끓여서 먹으라는 콘셉으로 출시했는데 일단 짜파게티나 짜짜로니처럼 물을 버린 후 비벼먹어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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