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 서브웨이 머시룸 썹(버섯이 듬뿍 들어가 비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내돈내산 리뷰] 서브웨이 머시룸 썹(버섯이 듬뿍 들어가 비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안녕하세요 파코씨입니다! 오늘 알아볼 메뉴는 서브웨이의 서브웨이 머시룸 썹인데요! 오랜만에 시즌 한정 메뉴가 아니라 정식 메뉴로 나온 샌드위치입니다. 기본 구성으로는 서브웨이 야채에 조리된 버섯이 한스쿱 들어가는 일종의 비건 메뉴기도 한데요!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서브웨이야 샌드위치 그 자체만 먹어도 괜찮지만 ㅋㅋㅋ 그래도 후식으로 쿠키까지 즐겨야 제대로된 서브웨이 한끼가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감상이 있어서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이번에 새로 머시룸 썹이 나오면서 포장 스티커도 리뉴얼되었는지 귀여운 버섯 캐릭터가 그려져 있네요 ㅋㅋ 그나저나 쿠키도는 스티커가 원래 이런 모양인가 싶기는 했는데 문득 보니까 꽤 귀여운 느낌이네요! 이번 머시룸 썹은 조리된 버섯이 한스쿱 들어가고 치즈 2장이 기본으로 들어가는 메뉴인데요! 제가 워낙 고기쟁이인지라 그냥 이것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을 것 같아서 베이컨도 추가해서 주문했습니다. ㅎㅎ 이정도는 크게 맛을 해치지 않겠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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