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키즈카페> 미룡동 군산대 앞 블럭카페는 사랑이에요>_<

집앞 블럭카페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꾸준히 다니는곳 이제서야 포스팅할 여유가생겼다;; 사실 미룡동에는 필요한 곳은 다 있는듯하다 그중하나는 요기 블럭카페지 ㅋ 비오는날씨에 .. 미세먼지 많은 날에.. 혹은 밖에 나돌아다니기 싫을때.. 추운겨울에.. 얼마나 알차게 보낼수있는지~ 보내본사람은 다안다 나는 정회원권 31시간을 끊어서 심심해하면 보낸다 자주다니다보니 모르는부분은 선생님을 찾기때문에 내가필요없다..; 그러므로 어린이집 끝낸후 주 3~4회정도 아이만 보낸다. 처음가서 찍었던 사진인데 그땐 사람이없었다 깔끔하고 깨끗하다 집중이 잘될거같은..분위기ㅎㅎ 블럭만 하다보면 지루하기도한 6세 웅이 ㅋㅋ 집중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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