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카페 요새


남양주카페 요새

안녕하세요! 클로이입니다~이번에 친구랑 남양주로 데이트를 하러 여정을 떠났습니다~ 제가 처음에 네비를 잘못 찍어서... 광진구로 안내하더라구요...ㅠㅠ 40분이면 가는 거리를 2시간을 걸려서 도착해버린... 그리고 카페요새로 빠지는 길이 마치 길이 아닌거 같아서 팔당대교를 건너서 다시 유턴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나 나올것같은 작은 터널을 지나고 오른쪽으로 꺽으니 YOSE가 등장하더라구요... 다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꺼에요...ㅠㅠ 12시부터 배가 고팠던 저랑 친구는 2시가 되서야 브런치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사장님이 왜 이렇게 브런치를 늦게 먹냐고 ㅋㅋㅋ 드디어 브런치!!! 아메리칸 브런치! 리코타치즈 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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