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레스토랑


오세득 레스토랑

오래전에 갔다 왔지만 이제서야 포스팅을....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의 일상을 좀 더 적극적으로 블로그에 올리자 합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공유 할 수 있고 저에게도 좋은 추억을 되살리는 일이기 때문에 열심히 해볼게요!! ㅎ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 날은 초가을이였던거 같아요 ㅎㅎ 냉부에서만 보던 오세득셰프의 요리를 맛보러 가서 너무 신났답니다~~ 드디어 입성!! 저는 미리 전화로 룸으로 예약했어요~ 프라이빗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ㅎ 룸을 예약하려면 기본으로 와인 한병을 주문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블로그에 포스팅하려고 찍은 사진들이 아니여서 조금 중구남방일 수 있어요 ㅠㅠ 처음에 나온 에피타이져!! 식..........

오세득 레스토랑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세득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