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텃밭 61일차. 이제 본격적으로 자랄일만 남았다.


베란다텃밭 61일차. 이제 본격적으로 자랄일만 남았다.

그동안 열심히 물주고 햇빛주고 비맞히고 키우면서도 게을러져서 블로그에 기록을 남기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이렇게 잘 키우고 있었답니다 ^^ 너무 풍성해서 화분이 작을 지경이에요 ㅎㅎ 래디쉬는 이렇게 열무처럼 쑥쑥 자랐고, 땅속에서 빨간 열매가 얼굴을 내밀었구요. 곧 뽑지 싶어요 ㅎ 상추 네포기는 쑥쑥 자라서 어느덧 쌈싸먹을만한 크기로 자라서 화분이 좁네요. 가운데 늦게자란 아이는 치여서 햇빛을 많이 못봐서그런지 아직 좀 작아요. 적겨자는 엄청 큰 잎들이 생겨 몇번 잘라 먹었구요. 케일은 장아찌 담기위해서 제법 많이 자랄때까지 내버려 둘 생각이에요. 고수는 키가 무럭무럭. 몇번 잘라서 쌀국수에 넣어먹었는데 향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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