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친절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계속 친절하게 살기로 했습니다.

힘들었던 작년에 저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친절을 이용당한 것이었는데 그 일이 아니었으면 퇴사까지 마음 먹지는 않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 충격을 준 일이었습니다. 체력과 정신적으로 이미 거의 바닥인 상태여서 충격이 더 컸고 잡생각이 들 때마다 그 순간이 떠올려지면서 지금이라도 독하게 쏴 붙일까하는 충동에 휩싸였습니다. 결국 안 좋아질대로 안 좋아진 상태로 앞뒤 생각없이 사직서를 던지는 최악의 퇴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직장에서는 절대 친절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내가 하면 시간이 더 짧게 걸리고 별거 아니니까 나서서 했던 일들을 절대 하지 않고 열정없는 사회초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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