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좋은 사람이지만 의도치않게 나에게 해가 되는 부류가 있습니다. 바로 "나에 대해 걱정만 하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에 대해 걱정해주는 사람은 고마운 사람이라고 여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길까 염려하고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을지 걱정해주는 것은 아주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라 생각해야 한다고 배워왔습니다. 저도 그렇게 믿으며 저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방법 중 "주위에 그 사실을 알린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주위에 내 목표를 공표함으로써 목표가 하나의 약속이 되어 지키려는 의지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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