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외편] 식초가 되어가는 동동주


[번외편] 식초가 되어가는 동동주

설날에 마실 수 있게 그 전 주에 담근 동동주 신맛이 많이 나서 일주일 더 숙성을 시켰는데 온도가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맛이 더 강해졌습니다. 밥알이 너무 많으면 지저분해보이니 적게 넣었던 것이 원인인 듯 했습니다. 반응이 좋은데다 자신감도 붙어서 무려 4리터 가까이되는 양을 만들었는데 식초만큼 시다고 합니다. 응? 식초?? 그래 식초를 만들자! 그래서 식초로 숙성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영상의 동동주입니다. 이때는 그래도 술이었던 것 같습니다. 막걸리 식초를 만들어볼려고 공부는 진즉 했었는데 "마실 술도 부족한데 무슨 식초냐" 라는 고객의 반대로 실행하지 못 했었습니다만 하늘은 역시 스스로 돕는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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