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 김진영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 김진영

미니멀라이프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존 리 대표가 추천했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적극적인 자산 증식을 추구하시는 분이 추천하는 미니멀라이프 도서라는게 너무나도 아이러니하고 어떤 부분에서 추천이 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부분맥시멀, 부분미니멀을 추구합니다. 꽉 차있고 각종 소품으로 꾸며진 방을 좋아하는 반면 1년 동안 안 쓰거나 취향이 아닌 물건은 과감하게 치워버립니다. 물건 갯수는 많으나 가짓수는 적은 것은 삶을 추구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에게 진짜 중요하고 필요한 것만 남기는 세미 미니멀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만 객관적인 기준에서의 미니멀하고는 거리가 먼 듯 합니다. "오늘부..........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 김진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부터 줄이기로 했다 /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