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주의자가 되기로 했다 / 이보람


축소주의자가 되기로 했다 / 이보람

더 나은 환경에서 살 권리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과 할 수 있는 일들 미니멀리즘이 유행하고 비건에 대한 인식이 조금씨 나아지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아쉬운 요즘입니다.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미니멀과 비건에 대해 알게 되면서 반대하는 이유도 늘어가고 편협해져갑니다. 언론에 나오는 미니멀과 비건은 극단적인 형태인 경우가 많습니다. 한정된 시간과 화면 안에 확실한 메시지를 담고자 하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에 따르는 반발을 키우기도 쉽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야 돼? 환경을 위해 조금만 더 노력하자는 메시지는 왜곡되고 부담을 다가와 원래 잘 하고 있던 노력까지 포기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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