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더베리 시럽 삼부커스 오가닉 포 키즈

꽃샘 추위인가요? 요즘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한 껏 웅크리게 된 베리맘입니다. 미친 황사도 자주 습격을 해오고 있어 창문조차 쉽게 열어놓치 못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일 인공지능 스피커에게 오늘의 날씨를 물으면 초 미세먼지는 나쁨 상태가 비일비재하죠. 그러나 미세먼지는 미세먼지. 이베리씨는 황사가 덮쳐와도 밖에서 놀고싶은 깨발랄 21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걱정하는 엄마의 맘도 모르고 신발을 들고와 베리맘 앞에서 나가자고 조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지금은 놀이터 못간다고 이야기하면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뛰어놀게 하고 싶지만 이런 날씨가 계속 이어질수록 이베리씨의 건강이 걱정되는 것는 베리맘이 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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