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우스 가는 날 / 가평 비닐하우스


오늘은 하우스 가는 날 / 가평 비닐하우스

식물을 좋아하다보니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가서,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온갖 식물을 맘껏 키워보겠다는 로망이 있었지요. 몇 년 동안 땅 보러 다닌다고 놀이 삼아 서울 인근을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포기할 때쯤 ‘꿩 대신 닭’이라고 가평에 있는 비닐하우스를 하나 임대하였습니다. 비닐하우스에서 어떤 식물을 키울까?여하튼 비닐하우스 옆 땅도 저의 로망을 이루어줄 곳으로 이곳을 위해 겨우내 파종하고 삽목했지요. 오늘은(2월 20일) 바로 그 비닐하우스 가는 날. 지난 1월 16일에 다녀오고 지금 가니 5주만에 가네요. 경리단길에서 식물가게를 하는 막내가, 비닐하우스에 제 식물을 갖다 놓겠다고 해서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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