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산다는 '주목' 화분에서 키우기 오늘부터식물


천년을 산다는 '주목' 화분에서 키우기 오늘부터식물

살아서 천 년, 또 죽어서 천 년을 산다는 주목을 화분에서 키우게 될 줄이야 상상을 못했었지요. 어찌하다 보니, 주목을 벌써 몇 년 동안 화분에서 키우고 있어요. 주목은 줄기가 붉은빛을 띠어서 주(붉은 주) 목이라고 하지요. 주목과에 속합니다. 3~4년 전쯤에 트리플래닛을 통해 반려 나무 주목과 차 나무를 받았어요. 이런 모양으로 이름표도 달고 왔어요. 그때 달고 왔던 이름표를 분갈이하면서 어디에 버린 것 같았는데, 오늘 작은 뜰에서 찾았어요. 하나는 차 나무, 하나는 주목 이름표였어요. 차 나무는 죽고, 주목은 아직까지 살아있어요. 3년을 다른 곳에서 살다 왔는데, 4월 29일 역사의 증거가 되는 이름표를 찾아 얼마나 반가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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