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산책길(둘레길), 만보 걷기 다시 시작


아파트 산책길(둘레길), 만보 걷기 다시 시작

올 1월까지인가 이웃 아파트 산책길(둘레길)로 만보 걷기를 하다 멈추었다. 다시 해야 하는데, 이런저런 핑게를 대며 하루하루 미루다가 몇 달만에 오늘 다시 걷기를 시작했다. 이사를 해서 집에서 출발하면 아파트 산책길이 조금 가까워졌다. 점심 먹고 2시 5분쯤에 집을 나섰다. 아파트 산책길을 걷기 시작한게 작년 7월이니 여름, 가을, 겨울 산책길을 걸어보았지만, 늦은 봄 길은 처음 걷는다. 우리 아파트 군데군데 놓인 화분에는 꽃베고니아 한창이다. 가운데 향나무(?)을 심어놓고 가장자리로 흰색, 붉은색 꽃베고니아를 심었다. 햇빛이 강하면 잎이 진해지고, 꽃도 검붉은색이 된다.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 가을까지도 지칠 줄 모르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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