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기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순백의 꽃


오늘일기 마다가스카르 자스민 순백의 꽃

요 며칠간은 날마다 바쁘다. 오늘은 가평하우스 식물들을 관리해 주려 다녀왔다. 남편과 큰 아들과 다녀왔다. 큰아들과 함께 가면 마음이 편하고 든든하다. 웬만한 일들은 자기가 다 해 준다. 어제는 동생 식물가게 개업하는데 갔다가 11시 넘어서 들어오고, 내일은 출근을 해야 하는데도, 아무 말 없이 앞서 나서준다. 오자마자 휴대용 턴테이블에 LP판을 걸어놓고 식물들을 보살피기 시작한다. 남편도 이곳저곳 어질러져 있는 곳을 정리한다. 지난 번에 난황유를 뿌려준 명자나무를 다시 살펴보았다. 대부분 진딧물이 거의 사라졌는데, 2~3개 그루는 진딧물이 다시 많아졌다. 다시 난황유를 흠뻑 뿌려주었다. 식물을 곁에 두고 보살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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