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칼랑코에 단일처리 시작


포인세티아 칼랑코에 단일처리 시작

어제 일곱시경에 해가 뜨고, 6시경에 해가 졌다. 해가 있는 시간이 13시간 정도가 된다. 아직 칼랑코에나 포인세티아가 자연적으로 꽃눈이 분화되기에는 빛이 차단되는 시간이 적다. 칼랑코에나 포인세티아는 일정 시간 빛을 받지 않아야 꽃눈이 분화되어 꽃을 피운다. 포인세티아 칼랑코에 단일처리 포인세티아는 하루 14시간씩 6주, 칼랑코에는 14시간 10-12주 동안 빛을 차단하는 단일처리가 필요하다. 보통 하루에 1~2분씩 밤이 길어진다고 하니, 한 달 뒤 정도면 밤의 길이가 14시간쯤이 될 것 같다. 그때부터 식물을 자연상태로 놔둔다면 포인세티아는 12월 중순쯤, 칼랑코에는 빠르면 1월 초쯤 꽃이 피기 시작할 것 같다. 칼랑코에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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