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지의 근황


삽목지의 근황

오늘일기 블챌이 끝났지만 이틀에 한 번이라도 오늘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작년부터 갑자기 삽목에 빠져들어 여러 가지 식물을 삽목하였다. 모두 평범한 아이들이다. 삽목한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나누기도 했다. 삽목 자체는 그리 어려울 것이 없지만 삽목을 한 후 관리하는 것이 쉽지 않다. 어린 삽목지를 보살피는 것이 즐겁고, 하루하루 커 가는 모습에 기쁨을 얻는다. 삽목한 식물들이 거의 다 살아서 요즈음 눈에 뜨이게 성장을 하고 있다. 작년 10월 3일 가지를 잘라다 삽목을 한 무궁화이다. 가을에 삽목을 하여 겨울에 새잎이 나다 떨어지기도 하였는데, 다시 새잎이 나면서 고비를 넘기고 이제 잘 크고 있다. 작년 10월 4일에 삽목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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