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테라리움 / 클레아 크리건 지음 / 이정민 옮김 / 한즈미디어 / 2017


나의 첫 테라리움 / 클레아 크리건 지음 / 이정민 옮김 / 한즈미디어 / 2017

'나의 첫 테라리움'은 ‘테라리움’이라는 소형 생태계를 통해 자연의 신비스런 순환과 그 속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식물을 느껴볼 수 있게 한다. 밀폐된 투명한 유리 용기에서 자라는 신 비스런 식물 사진을 본 적이 있다. 궁금증에 찾아보다 ‘테라리움’이라는 낯선 단어를 만나게 되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있다가 만난 책이 ‘나의 첫 테라리움’이다. 테라리움은 영국의 외과 의사인 워 드의 실험실 유리병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실험실 밀폐된 유리병 속에서 자 연발아 된 양치식물이 4년 동안이나 자랐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알고 나니, 테라리움의 신비한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테라리움의 유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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