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 모기 해충 퇴치기 '울트라트랩' 한달 사용 솔직 후기


포충기 모기 해충 퇴치기 '울트라트랩' 한달 사용 솔직 후기

베란다에서 식물을 키우면서 나타나는 뿌리파리는 그냥저냥 봐 줄만 했는데, 모기는 어떻게 핳 수가 없다. 아침, 저녁에 손바닥뜰에 나갈 때는 토시에 긴바지.., 모기기피제까지 뿌려야 한다. 그러고 나가도 한두군데는 물리고 들어온다. 모기기피제 냄새는 왜 이렇게 진한지, 오렌지 향라도 비위가 약해서 여간 거북한게 아니다. 베란다를 통해 나갔다 들어올 때 모기나 벌레 등을 데리고 들어오는게 더 큰 문제다. 밤에 잘 때는 어쩔 수 없이 홈매트를 켜 놓고 잤다. 고민 끝에 모기나 벌레를 피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찾아낸 것이 모기 해충 퇴치기 포충기였다. 구입한 포충기의 정식 명칭은 '울트라트랩+'이다.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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