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종 코스모스 꽃을 피우다


미니종 코스모스 꽃을 피우다

가을하면 떠오른 것 중에 하나는 길가에서 한들한들 춤추며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뽑지 않을 수 없다. 요즘은 코스모스 보기가 쉽지 않다. 선명한 색상에 눈에 잘 뜨이는 금계국이 길가를 비롯하여 차도를 달리다 보면 쉽게 눈에 뜨인다. 코스모스꽃은 색깔이 여러가지이고, 꽃색도 부드럽고 연하다. 금계국도 예쁘지만, 아무래도 익숙했던 것이 쉽게 잊혀지지 않고 마음에 남아있다. 옛감성에 젖어 꽃씨를 구입하면서 미니종 코스모스 모종도 구입하였다. 미니종이라 키가 작다. 드디어 코스모스를 심을 화분이 생겼다. 아파트 경비대장님께 멋진 화분을 하나 얻었다. 무겁지도 않고 좋다. 많지는 않지만 모아심어 놓으니 나중에 꽃이 피면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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