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포가는 길에 들린 백섬해상전망대


화진포가는 길에 들린 백섬해상전망대

어제는 모처럼 오빠 찬스로 동해안쪽을 다녀왔다. 속초에서 유명한 봉포머구리집을 들려서 이른 점심을 먹고, 주변 바닷가를 보고, 백섬해상전망대를 거쳐 화진포해수욕장을 가기로 했다. 화진포해수욕장은 남한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1.7 나 된다고 한다. 중간에 잠깐 거진해수욕장을 들리면서 길이 꼬여 잠깐 헤맸다. 포기하고 곧바로 화진포로 가기로 방향을 잡았다. 얼마 가지 않았는데, 바로 길가쪽으로 작은 섬이 보인다. 올라가는 길도 보인다. 백섬이었다. 바위로 이루어진 아주 작은 섬이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고, 섬 주변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는 투명판이 있다. 위에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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