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베고니아 소요카제 베고니아


나의 두번째 베고니아 소요카제 베고니아

나의 첫번째 목베고니아는 물꽂이한 줄기 한가닥 얻어와서 키운 엔젤윙베고니아다. 쑥쑥 자라고 흙에서 솟아나온 줄기도 많아, 올 2월에 물꽂이해서 식구를 일곱이나 늘렸다. 다른 종류의 목베고니아를 보면서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자꾸 눈길이 간다. 베란다 식물을 밖으로 내 놓아 그 자리는 겨울을 위해 비워두어야 하는데. 며칠 전 소요카제 베고니아를 들였다. 9 플분에 담겨온 소요카제를 23일 13 토기 화분에 심어주었다. 소요카제 베고니아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려고, 화분의 뒷모습도 사진을 찍어두었다. 이미 꽃이 핀 채로 왔다. 왔을 때 못 보았는데, 요기도 꽃이 보인다. 흰꽃과 선명한 동글동글한 흰색 잎 무늬 물꽂이해서..........

나의 두번째 베고니아 소요카제 베고니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나의 두번째 베고니아 소요카제 베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