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미모사 파종, 발아기


사랑스러운 미모사 파종, 발아기

( 6월 5일 '사서 고생, 꽃씨 파종' 에 이은 미모사 발아기입니다.) 잎을 만지면 오므리는 미모사, 그래서 신경초라고도 한다. 볼 때마다 만지지 않고 그냥 지나치면 서운하다. 식물한테는 만지는 게 스트레스라는데, 잎을 오므리는 게 신기해서 알면서도 한 번은 만지게 된다. 미모사 꽃을 본 적이 있는데, 무척 예쁘다.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미모사 꽃씨도 샀다. 씨앗이 비교적 작다. 채송화처럼 미세종자(10ml 당 종자 수가 만 개 이상인 종자)는 아니다. 실제 크기는 긴 쪽은 2미리, 짧은 쪽은 1.5미리 정도가 된다. 두께는 1미리쯤. 이렇게 씨앗이 작은 식물들은 파종할 때 씨앗을 깊이 심으면 안 된다. 보통 파종할 때 씨앗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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