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치고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치고

어제 코로나 백신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을 마쳤다. 첫 번째 접종 날짜를 적게 되어있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나? 간호사가 6월 15일이라고 알려준다. 이제껏 어릴 때 말고는 예방주사를 맞아본 적이 거의 없다. 독감 예방주사나 대상포진 등등 특히 일을 그만둔 뒤에 주로 집에만 있고, 나가더라고 열심히 마스크 쓰고 있는데, 굳이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냐며 예약 시기가 지났어도 버티고 있었다. 친구들을 만나보니 이미 모두 예약을 끝냈고, 곧 접종을 한다고 했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었다. 예방 접종을 안 하겠다는 내가 걱정이 되었는지 6월 2일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친 친구가 톡을 보내왔다. '친구야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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