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폐의약품 안 먹는 약 이제는 우체통에 쏙~!!!


7월부터 폐의약품 안 먹는 약 이제는 우체통에 쏙~!!!

7월부터 폐의약품 안 먹는 약 이제는 우체통에 쏙~!!! 서울시는 집집마다 있는 폐약품이나 기간이 지난 오래된 약품을 버리기 처치 곤란이었을 듯합니다. 폐의약품은 매립되거나 하수구로 버려지면 항생물질이 땅이나 지하수 하천에 유입이 되면 환경을 오염시키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어 분리배출이 꼭 필요합니다. 7월부터 환경부와, 우정사업본부, 환경재단등과 "우체통 활용 폐의약품" 시범사업을 실시합니다. 배출장소 및 방법 폐의약품은 보통 주민센터 또는 약국에 배출을 했었다. 7월부터는 "폐의약품 전용 회수봉투(주민센터에서 배부)"또는 "일반 종이 봉투 " 겉면에 '폐의약품'을 표가 하여 알약 가루약을 넣고 밀봉하여 우체통에 넣으면 됩니다.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장소는 동주민센토,구청, 목지관 등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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