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6개월 이상 실사용 후기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6개월 이상 실사용 후기

닌텐도 스위치 OLED는 예전에 젤다 야생의 숨결을 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제 사용 패턴으로는 티비나 모니터에 연결해서 플레이 하기보다는 주로 휴대하여 사용하더군요. 그렇게 자기합리화 과정을 거쳐 22년도 말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를 질렀습니다. 디아루가 펄기아 에디션인데요, 그냥 저렴해서 이 버전을 구매한 것으로 기억되네요. 어떠한 기기를 구매하였다면 당연히 파생되는 악세사리 쇼핑하는 재미가 있죠ㅎㅎ 닌텐도 스위치 케이스로 라이트 버전 정품 파우치와 액정보호 강화유리를 구매하였답니다. 본체에 용량은 넉넉한 편이 아니기에 512gb 삼성 마이크로 sd 도 주문하여 장착시켰어요. 인기작인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이나 마리오 오디세이 또는 동물의숲 등 유명한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많이 설치해야 되므로 저처럼 칩을 구매하지 않고 다운로드하는 유저라면 고용량으로 준비하시길 권합니다. 저는 책상이나 침대에서는 케이스를 탈거시키고 가지고 노는데요, OLED 제품에 비해 가벼워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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