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 소소한 이야기1언제나 처럼 오늘도 퇴근길은 어두운 밤이다.매일 지나던 길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길가의 가로등과 앙상한 겨울나무가 기록해두고 싶었다.역시 종강 후의 캠퍼스는 휑~ 하구나 싶은 느낌이 든다.사진에는 소질이 없는 나지만, 지나가는 길에 두 컷 ㅋㅋ 보통 이런 느낌의 야경(?) 이다. 날씨가 풀릴 생각을 하지않고 미세먼지 나쁨을 꾸준히 유지하는 흔한 2020년 첫 출근날이었다.미세먼지 마스크를 하상 챙겨다녀야 하나 싶군..ㅋㅋㅋ#퇴근길 #흔한야경 #가로등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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