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받는 날] 누구에게나 미담이 있다! 올해 내가 했던 가장 착한 일은?

좋은글 [콩 받는 날] 누구에게나 미담이 있다! 올해 내가 했던 가장 착한 일은? 하이젠카본클리너 2018. 12. 9. 10: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제가 아침 일찍 출근 해서 하루 종일 일에 묻혀살다가, 틈틈히 블러그 이웃도 방문 해야 하구요,ㅎㅎ 밤 늦게 퇴근 하는 사람인데 무슨 미담이 있겠습니까? 저는 다만 제일에서 제가 착한일 햇다고스스로 위안을 삼았던 일이 있습니다. 자동차 검사를 불합격 받으시고 소개로 오신 이웃님 이신데요, 이 검사의 불합격이 수소 크리닝이나 연소실 클리닝이 만병 통치약은 아닙니다. 헌데, 이웃님 사정이 딱하신데요, 생계형 차량이고 도저히 백만원이 넘는 공업사 견적을 감당 못하실 여건 이시라고 하시네요, 헌데 ,차량 상태가 영...... 제가 자신 없으니, 거절 합니다, 이웃님이 두시간째 안가시고 저에게 매달 리세요. 오늘은 늦었으니 멀지 않은곳에 계시니, 내일 아침일찍 예약을 잡아 드립니다, 실은 자신이 없어서 고객님의 차량 상태를 사진 찍어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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