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서툴렀던 '20대의 나'에게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과거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뭔가요? 결과 보다도 과정을 중요시 해라고 이야기 해 주고 싶습니다. 20대때 그리 살았으면, 지금의 제가 더 나아 져 있을 텐데요,ㅎㅎㅎ 이제라도 과정을 중요 시 하는 인생을 살아야 겠습니다,. 20대에는 정말 급하게 성공만 하길 원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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