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후궁


세종대왕의 후궁

세종대왕의 후궁 안녕 하세요, 어느새 6월도 중순이 지나고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코로나도 종식이 안되고 북한의 정신 나간 행동으로 정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요즈음 입니다. 오늘은 잠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고 조선 시대 성군으로 유명한 세종 대왕의 후궁 이야기를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절데, 세종 대왕을 펌하 하려는 의도는 아니고, 의외로 세종대왕의 일관성 있는 후궁 사랑을 정리 해 보고자 합니다. 선왕인 태종이 사망하고 3년상을 치른 끝난 1424년서 부터 세종은 직접 나서서 후궁을 들이기 시작 하는데요. 11인의 여인을 취하게 됩니다.ㅎㅎ 조선시대 왕의 일과 일단 세종 후궁들의 명칭을 살피다 보면, 다른 왕들에게서 보지 못한 특별한 호칭이 발견 됩니다. 상침송씨,사기차씨.전찬박씨가 바로 그들 인데요, 이들은 후궁의 칭호를 얻지 못하고 내명부 상궁 벼슬을 그데로 유지 하는데요 상침 송씨나 사기차씨는 옹주를 낳았음에도 후궁 첩치를 받지 못하고 특별 상궁으로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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