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씨 -정연복


마음씨    -정연복

마음씨 -정연복 아무리 날씨가 궂은 날에도 괜찮다 걱정 할 것 없다. 세상 살아가는 솜씨가 별로 없어도 슬퍼할 필요없다 기죽울 것 하나 없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씨 하나만 좋으면 꽃 같고 또 나무 같은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다. 마음씨 -정연복 마음씨 정연복 마음씨 -정연복 어느새 금요일 입니다. 정말 세상살이가 각박한 요즈음 입니다. 모든 분들의 일상이 힘드시고 괴롭 습니다. 요즈음 들어 정말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느끼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경기가 어려우니 서로가 지갑을 쉽게 열지 못하고 수입이 없으니 지출을 할 수 없는 악순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지쳐 가고 있습니다. 지쳐 있는 우리에게 정연복 시인의 아름다운 시 마음씨는 위안을 줍니다. 이웃님들, 언젠가 사라질 코로나로 고통 받고 있지만, 긍정적인 마음씨는 있어야 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구요, 행복한 금요일 열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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