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 - 윤 동주

새로운 길 -윤 동주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나의 길 새로운 길민들레 피고 까치가 날고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오늘도,,,. 내일도,,,,내를 건너서 숲으로고개를 넘어서 마을로새로운 길 윤 동주새로운 길 윤 동주 새로운 길 -윤 동주새로운 길윤 동주 설 연휴 잘 쉬고 계신지요?오늘은 윤동주 시인의 다른 시들과 다른 느낌이드는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과 풋풋함이 담겨 있는 시,새로운 길,,, 이라는 시로 아침을 열어 봅니다.윤동주 시인이 이 시를 쓸때가 가장 행복하고풍요 로운 시기 였다고 합니다.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설날이긴 해도,연휴가..........

새로운 길 - 윤 동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운 길 - 윤 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