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일기]오늘도 일마치고 산책~~

오늘도 엄마 일하고왔으니 기다려준 너희랑 산책을 해야겠지~~자주가는 송원육교를 향해 렛츠고~~ 우리동네 산책길은 산책할 수있게 잘되어있는 편이예요 그래서 제가 이사를 못가요ㅋㅋ 산책땜에 ㅋㅋ 오늘의 반환점은 늘 가는 송원육교입니다~~ 송원육교 경상북도 구미시 원평동 우리집에서 송원육교까지 40분정도 돌아오는 시간까지하믄 한시간반쯤 아주 딱 좋은 산책이예요~~ 목적지를향해 산책하다 잔디에서 쉬려고 앉아있는 달봉이봉순이 사진도 찍고 주변냄새도 킁카킁카 하는 모습도 찍어보려 노력합니다ㅋㅋ 그러고보니 코움직임을 볼수가 없구나ㅋㅋㅋㅋㅋ 오늘은 올인원입고 산책하니까 뒷모습도 깨알같이 찍어줘야겠죠ㅋㅋ 육교앞에 이렇게 쉴수있게 벤치도 있어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예요~~ 여기앉아 쉬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게 이제는 몸에 익숙해져서 달봉이봉순이도 여기만 도착하면 의자로 직행해요 ㅋㅋ 반복학습!! 육교에는 잘안올라가긴하는데 봉순이가 원하는 날이 있을땐 올라가요~~오늘은 원하지않아서 다시 돌아왔지...

원문링크 : [산책일기]오늘도 일마치고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