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 Intellectual Nourishment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written by 김진영 처 음 들어보는 말이다. [갭이어] 본래 이 말은 유럽과 미국의 청년들이 대학교 입학 전, 혹은 취업 직전에 자원봉사나 인턴십, 혹은 배낭여행 등 짜인 트랙을 벗어나 나의 진짜 인생을 어떤 일을 하며 보낼지 모색해보는 시간을 뜻한다고 한다. 나처럼 직장인이나 혹은 제 2의 인생기를 준비하는 사람 혹은 번아웃이 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 역시 일과 삶에 대한 내 생각과 나의 가치관에 집중하는 어떤 시간이 필요한것은 아닐까? 이것에 이름을 붙인다면 [갭이어]는 어떨까?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갭이어 : 나를 재정비하는 시간! 정말 필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울컥 울컥 눈물이 살짝 보여지는 순간이 있었다. 나는 지금 어디쯤 있는가? 나는 지금 상태가 어떤가란 생각도 들었고 갭이어를 갖을 수 있는 작가나 다른 사례자들의 환경이 부러웠고(이게 가장 크다)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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