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한 한 채와 부동산 보유세

본인이 생각할 때 더 이상 갈아타는 것도 큰 의미가 없고 여유자금은 있는 경우 과연 어떻게 투자의 방향을 정해야 할까? 여기서 법인 설립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결론은 가지고 있다면.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매년 나오는 부동산 보유세 세금을 매년 낼 여력이 있냐는 것이 첫번째 생각해야 할 문제다. 먼저 똘똘한 부동산 1채, 아리팍 국평 정도의 네임벨류 달랑 한 채 가졌는데 내년부터는 보유세를 대충 계산해도 매년 2,500만원 이상을 매년 내야 한다. 미국도 보유세가 높기는 하다. 주마다 타운/시마다 다 다르다. 그렇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급격히 오르는 경우는 없다. 고가주택이라도 한 채 가진 사람들에게는 세금의 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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