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장인 칼럼 #1 (직장에서 Frenemy 가 있는가)


미국 직장인 칼럼 #1 (직장에서 Frenemy 가 있는가)

뉴욕블루토마토. 미국에서 전문직으로 일하는 풀타임 직장인이다.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한지 10년도 훨씬 더 됐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미국에서는 2번째 직장이다. 미국에서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했다면, 아니면 미국에서의 직장생활을 꿈꾼다면 내가 쓰는 칼럼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Frenemy"라는 단어를 들어봤나? 어쩌면 사전에 없는 단어 일 수도 있다. "친구와 적"의 합성어 다. 오늘 내가주제로 얘기하려는 것은 영어 단어를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 Frenemy를 빨리 구별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enemy라고 판단되면 최대한 내 편을 만드는 것이 직장생활을 순조롭게 만드는 포인트다.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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