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선과 재혼한 정동환 나이, 가요계 급은퇴 배경에 남편


정윤선과 재혼한 정동환 나이, 가요계 급은퇴 배경에 남편

돈독한 부부 금슬을 자랑한 정동환 정윤선이 화제의 인물로 올랐다. 19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한 두 사람은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환은 정윤선에게 수시로 “사랑한다”며 애정을 표현, 주위 지인들의 부러움을 샀다. 정동환의 올해 나이는 72세, 정윤선은 68세다. 두 사람은 도심이 아닌 한적한 곳에서의 전원생활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했다. 정윤선은 1970년대 국민요정으로 불렸던 가수로, ‘엽서’ ‘잊지는 못할거야’ 등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이웨이' 정동환, 50년 배우 인생에'1인 4역' 연극 도전기 정동환은 전 부인과 1982년 이혼 후 1986년 정윤선과 재혼했다. 1985년 미국에서 친구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1986년 약혼, 같은 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정윤선은 돌연 가요계 은퇴 이유는 가족이었다. 그는 남편의 뒷바라지를 위해서 또 자식들의 커가는 모습을 자신이 직접 지켜보고 싶은 마음에 은퇴를 결심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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