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당진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는...동생 남친


[단독] 당진 자매 살인사건 용의자는...동생 남친

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자매 중 동생의 남자친구인 A(33)씨는 지난달 26일 당진시 한 아파트에서 B(33·여)씨와 동거하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어 A씨는 같은 아파트 다른 층에 살고 있는 언니 C(39)씨 집을 찾아가 살해했다.언니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는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A씨와 B씨는 경남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귀게 됐고 1~2달 전쯤 언니가 있는 당진으로 이사 온 것으로 확인됐다.이 둘은 일정한 직업 없이 C씨 가게를 도와주며 생계를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졌다.생략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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